일단 route53에 대한 기본 지식은 생략하고 실습을 하겠다!~
실습 조건)
1.퍼블릭에 2개의 웹 서버를 alb에 연결 시켜놔서 부하분산을 위한 아키텍처를 만든다
2.퍼블릭 도메인을 route53에 연결해서 그 도메인이 ping 을 받는 상태
예)
실습 준비가 되었다면
route53을 ALB 의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하겠다
실습1<route53을 ALB의 연결>)
자신의 호스팅 영역에 들어가서
레코드 생성 후 > 단순 라우팅 선택 > 단순 레코드 정의
그후 이런식으로
자신의 원하는 ALB 를 선택하고
ALB의 DNS에 A 레코드로 연결을 선택한다(물론 그림에서는 ALB를 선택하기만 하면된다)
실습2<장애 조치 라우팅>)
Route53에서 2대의 EC2 인스턴스를 연결하여 주 대상/ 보조 대상 형태의 장애 조치 라우팅을 구성합니다
일단 장애 조치 라우팅을 통해 Failover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상태를 확인하는 동작이 필요하다
상태 검사에 들어간다
자신이 주 대상으로 하려는 ec2(EIP있어야함)을 위와 같이 추가한다
다른 ec2도 위와 같이 설정을 해준다 (이름은 구분할 수 있게!)
이제 본격적으로 장애 조치 route를 사용할 때다!
다시 route53 에 가서
들간 후
이름을 정하고 장애 조치 레코드 정의!
main 부분이다!
레코드 유형에 따른 IP주소 또는 다른 값은 주 대상으로 잡았던 ec2의 ip를 입력해 주면 되고
기본, 그리고 상태 검사할 때 본인이 주 대상으로 쓰겠다고 생각한 상태 검사를 선택
이번에는 보조 대상 부분이다
암튼 이렇게 하고 만들면 끝이다
생성을 하고 test하는 방법은 주 대상인 ec2를 종료 시키면 확실히 알 수있을 것이다
'공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loudwatch event (0) | 2022.02.16 |
---|---|
cloudwatch agent (0) | 2022.02.16 |
python 에서 raise 사용 (0) | 2022.02.15 |
chrome 에서 개발자 도구 살펴보기 (0) | 2022.02.14 |
HTTP request 구조 (0) | 2022.02.14 |